아고다로 후쿠오카 호텔을 예약 했는데요.. 제가 2월달에 후쿠오카에 놀러가게 되었는데 아고다로 예약한 곳은 ‘니시테츠 크룸

아고다로 후쿠오카 호텔을 예약 했는데요..

제가 2월달에 후쿠오카에 놀러가게 되었는데 아고다로 예약한 곳은 ‘니시테츠 크룸 하카타’ 라는곳을 예약 했는데요 작년 8월에 오사카 놀러갔을때도 아고다로 호텔 예약을 했었는데요 찾아보니까 오버부킹 같은 사건이 발생한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호텔에다가 문의 메일 보내고 답신 까지 받았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예약한 호텔(12월 말쯤에 했습니다)은 메일 문의를 해봤는데 답신도 안오고 앱에서 호텔에 메세지 하는 란이 있어서 거기에다가도 호텔 예약이 되었는지 확인 할려고 메세지를 했는데도 답장이 안와요.. 국제전화를 하기엔 돈이 나가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냥 안전하게 비싸더라도 다른 앱으로 결재를 해서 안전하게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좀만 더 기달려 볼까요.. (J의 상격을 가지고 있다보니끄 제일 중요한게 안돼면 여행 자체가 망해버릴거 같은 느낌이여서 거의 매일 들어가면서 확인 하고 있습니다)기달린다면 1월 15일정도 까지는 기디려볼 예정입니다.

보통 호텔 판매는 판매처 - 공급처 - 호텔를 통해 예약되는데 공급처에서 호텔에 최종 명단 보내는건 체크인 며칠 전 정도에 보냅니다.

그래서 보통 기간이 많이 남아 있으면 호텔에서 예약 확인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오버부킹 되는건 항공사든 호텔이든 노쇼를 대비해 어느정도는 오버부킹을 받는다고 보면 되고, 간혹 공급처의 실수 등으로 호텔에 예약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판매처에 보상 요구를 하거나 하면 됩니다.

지식in에는 챗 GPT (특히 스키밍 범죄로 가방 구매 유도, 이어플러그, 부츠 등) 의 정확하지 않은 답변을 다는 사용자가 많으니 주의해서 정확한 정보만 있는 아래 가이드북 앱을 다운 받아 보는게 여행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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